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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상 앞에서 나눈 이야기

음식보다 오래 남는 것은 말이었다

2026. 08. 17

안녕하세요. Genealogy Post 입니다. 올해도 큰집에 모였습니다. 상을 차리는 동안 어머니가 문득 말씀하셨어요. “이건 네 할머니가 하시던 방식이야.”

상 차리는 순서에 담긴 기억

그 말을 듣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상차림 순서 하나하나가 누군가에게서 넘어온 것이라는 걸요.

음식보다 오래 남는 것은 말이었다

누구도 적어 두지 않았던 것

문제는 아무도 그걸 적어 두지 않았다는 겁니다. 방식은 사람과 함께 사라집니다.

  • 기록은 미루면 사라집니다.
  • 날짜와 이름을 먼저 적으세요.
  • 원본은 손대지 말고 사본으로 작업하세요.

올해부터 녹음을 시작했다

올해부터 녹음을 시작했습니다. 거창한 장비는 없습니다. 휴대폰을 상 옆에 두고 그냥 켜 두는 겁니다.

여러분의 집에도 아직 열어 보지 않은 상자가 있을지 모릅니다. 이번 주말에 한 번 열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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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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