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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먼지 아래 40년이 눌려 있었다
2026. 08. 21
shind
눌러 쓴 자국은 스캔에도 남는다
2026. 08. 19
음식보다 오래 남는 것은 말이었다
2026. 08. 17
손잡이가 닳은 자리에 사람이 있다
2026. 08. 15
항렬자 한 글자가 세대를 잇는다
2026. 08. 13
지금은 사라진 지명 위에 서서
2026. 08. 11
과하게 손대면 사람이 사라진다
2026. 08. 09
가계도는 생각보다 나무가 아니다
2026. 08. 07
멈춘 시각에도 정보가 있다
2026. 08. 05
질문 목록보다 중요한 건 침묵이다
2026. 08.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