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enealogy Post 입니다. 주말에 간단한 가계도 앱을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반나절이면 될 줄 알았어요.
데이터 구조부터 막혔다
막힌 건 화면이 아니라 데이터 구조였습니다. 가계도는 나무가 아닙니다. 한 사람이 여러 갈래에 동시에 속합니다.
가계도는 생각보다 나무가 아니다
입양과 재혼을 어떻게 담을까
입양, 재혼, 양자. 실제 족보에는 예외가 훨씬 많았습니다.
- 기록은 미루면 사라집니다.
- 날짜와 이름을 먼저 적으세요.
- 원본은 손대지 말고 사본으로 작업하세요.
완벽한 모델은 없다
결론은 이렇습니다. 완벽한 모델을 먼저 만들려 하지 말 것. 예외를 적어 둘 칸을 만들어 둘 것.
여러분의 집에도 아직 열어 보지 않은 상자가 있을지 모릅니다. 이번 주말에 한 번 열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